자주하는 질문

압축된 공기들을 각각의 AirCell (Chamber)안에 밀봉했습니다.

특수한 재질의 내피와 외피가 결합하여 압축공기를 밀봉했으므로 일반 Air제품 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반영구적입니다. 정확한 Lifetime은 아직 모르나 이 제품이 1998년 독일 도시바에 처녀 수출되어 아직까지도 아무런 문제제기 없이 그들이 지속적으로 구매해가고 있습니다

전에, 국내 화학시험연구원에서 Loading Test를 해본 결과 2-3 Ton ( 2,000~3,000Kg )의 하중에도 터지질 않았으며 하중 제거후에는 변형 없이 원모양을 유지한답니다. 그리고, 조금은 원시적이지만 차량 네 바퀴 모두가 지나가도 터지거나 변형되는 일이 없습니다.

바늘이나 날카로운 송곳, 또는 칼을 대어 일부러 터뜨리려 시도하거나 무거운 하중을 상당히 오랜시간 가해지면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바늘 정도로 구멍이 나도 차량 타이어와 같이 서서히 공기가 새어 나오는 특징이 있어 바로 기능을 상실하거나 모양이 찌그러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오랜시간 부분적 하중이 가해지면, 에어셀 모양이 안 좋으니 피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아직까지 기압 변화에 따른 실험은 없었으나 외국 출장시 비행기내에서는 근 10여시간 경과 후에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섭씨 90°C 또는 95°C하에 1시간, 1시간반씩 AirCell를 두었다가도 상온이 되면 아무런 변형 없이 원상태대로 복원됩니다. 그리고, 냉장고 냉동실에 장시간 두었다가도 상온에서는 원형 그대로임을 확인했습니다.

물론입니다. 저희 AirCell Pad 제품을 환경용품 시험연구원에서 물 빠짐 현상, 탈색 등등을 시험을 했으나 문제가 없었으며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외피와 내피가 각각 다른데 외피는 Lycra라는 수영복 재질과 동일한 것을 쓰기도 하고 용도에 따라서는 PU계통의 외피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피는 일종의 TPU( Thermal Poly Urethan) 이나 저희용도에 맞게 연구 생산된 자재를 사용 합니다. 그리고, 환경 문제와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독일로 지속 수출를 한답니다.

컴퓨터/ 카메라/ 비디오 또는 정밀측정기 보호용 가방에 적용됐으며 기능성 가방 어깨끈, 악기 어깨끈, 방석, 슬리퍼, 배낭, 애기 어깨띠, 가방 손잡이 등등에 적용 상품화되어 세계유수기업에 수출을 하고 있답니다.

AirCell 컴퓨터 가방 : AirCell Pad를 6면 또는 5면에 대어 외부로부터 오는 충격을 흡수해 귀중한 Note PC를 보호하며, 기존에 나와 있는 컴퓨터 가방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LCD Panel 보호기능이 우수합니다. 또, 가방자체의 무게가 가볍게 느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하나 큰 차이점은 기능성 어깨끈 채택으로 어깨가 훨씬 덜 아프며 무게감이 가볍게 느껴지고 흘러내리지를 않아 편안하답니다.